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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제 : 心の隙間 (Ag2O)
  • 각본 : 테라도 노부토시(寺戸信寿)
  • 그림콘티 : 카미야마 켄지(神山健治)
  • 연출 : 다치바나 마사키(橘正紀)
  • 작화감독 : 아사노 쿄지(浅野恭司)

“네 녀석, 그런것도 모를정도로 녹슬어버린거냐!”

바트

사람이 변한다. 마음이 변한다. 단지 시간이 흐르기 때문이라는 변명은 어쩐지 비참한 기분이 든다.

익숙함에 지루해한다. 믿음이 깨진다. 때문에 사람은 실망을 하고, 다시 믿을수 있는 무언가를 찾아 해맨다. 그리고 다시 지루해한다.

일방의 문제가 아니라 쌍방 모두의 과실이다. 그런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지만, 어린아이처럼 단지 그 사실을 잊고 싶어 몸부림 칠 뿐이다. 그래서 사람은 영원히 함께이면서 혼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