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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제 : 暗殺の二重奏 (LOST HERITAGE)
  • 각본:후지사쿠 쥰이치(藤咲淳一)
  • 그림콘티・연출:요시하라 마사유키(吉原正行)
  • 작화감독:마루야마 코이치(丸山宏一)

그 아이가 요새 돌아가신 아버지를 부쩍 닮아가서요 

츠지사키 사오리

부모는 자식에게 유전정보를 물려준다. 자식이 태어나기 전부터 결정되어지는 이 행동은, 종의 유지, 성장을 위한 자연이 선택한 최선의 방법으로 여겨지고 있고, 이 보다 더 나은 방법을 아직은 찾아내지 못한 상태이다. 여기에 인간은 인간 사회의 유지, 성장을 위하여 무의식적으로든 의식적으로든 자신의 사회적 정보(문명, 경제, 사회 체계 등)를 물려주고 있다. 이것은 가족사회 단위에서 범 세계적인 단계까지 다양한 스케일로 이뤄지고 있는 행동이다.

그렇기 때문이라고 해야 할까? 우리는 살아가는데 있어서 선조의 그늘을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다. 상식적인 선에서의 ‘독창성’이라고 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여러 경우의 수의 변종일 뿐이며, 순수한 의미의 독창성을 추구한다면 그것은 돌연변이이거나 아니면 이계에서 나타난 무엇일 수 밖에는 없는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