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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발: Polyphony Digital
  • 리뷰 플랫폼: Play Station 4
  • 발매년도: 2017년
  • 장르: 레이싱 /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그란 투리스모에서 보이는 각종 차량을 볼 때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아름답다”다. 이 시리즈는 차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기 위해 집요하게 애정을 쏟아부었다는 느낌이다. 차량 모델링의 정교함이나, 그래픽의 퀄리티, 사실성을 이야기 하는게 아니다. 뭐라 객관적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그 느낌은 여타 다른 레이싱 게임들에서 느낄 수 없다.

그란 투리스모에서의 차에 대한 표현은 마치 하나의 예술품을 다루는 것 처럼 느껴진다. 대중적인 베스트셀러 카든 그저 달리는 미학을 위해서 만들어진 슈퍼 카가 되었든 모든 차는 예술이다. 라고 주장하는 이 게임은 차에 경외감을 가지고 숭배하게 만든다-반면에 다른 여타 레이싱 게임들은 차는 즐기기 위한 것이라는 철학이 매우 강하게 드러난다.

차를 바라보는 시선의 차이. 이것이 그란 투리스모 시리즈를 장수하게 만든 가장 큰 요인이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