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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독 : Niki Caro
  • 출연 : Charlize Theron, Frances McDormand, Sean Bean
  • 매체 : DVD (Code 3) – 대여

직장내 성희롱과 그에 대처하는 그녀들의 이야기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나에게는 소수의 약자에 대한 다수의 강자들이 행하는 정신적 집단 린치가 세삼스럽게 더 충격으로 다가왔다. 뭐, 이런것이든 저런것이든 다 마찬가지 아니겠는가 싶긴 하지만…

내가 속해있는 이곳도 여전히 그렇다. 소수여서 배척당하고, 약자여서 공격받는다. 현대 사회의 많은 밝은 부분들은 여전히 인권을 이야기 하고, 평등을 권장하고 있지만, 되려 그렇기 때문에 어두운 부분들은 더욱 깊고 어두워져서 그냥 그렇게 다들 간과하게 되는가 보다. 어떻게 보면 더욱 더 악질적인것이 요즘의 소수에 대한 다수의 행동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