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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지르는 제안서 Vol 6.

눈물을 마시는 새 게임 제안 (1) 보기
눈물을 마시는 새 게임 제안 (2) 보기

소설을 보면서 그냥 떠오른 것들 정리. 구체적인 내용 보다는 이런 걸 경험하고 싶다. 정도의 잡담.

프로젝트 하늘치(VR – 플라이트)

하늘치 등정 과정을 체험하는 VR 게임. 플레이어는 대형 연을 타고 날아올라, 하늘치 등에 오르는 여정에 동참한다. 연을 직접 컨트롤하고 타이밍에 맞춰 줄을 끊어 하늘치 위로 올라가는 것이 목표.

하늘치와 함께 비행하며 주변 장관을 감상하는 것 만으로도 근사한 경험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 생각 된다.

프로젝트 유료도로당(PC, 콘솔, 모바일 – 디펜스)

시구리아트 유료 도로당을 운영하는 게임, 기본은 경영 시뮬레이션. 도로를 보수하고, 여행객의 통과 요금을 징수하며, 기타 부대 시설을 만들고 운영한다.

내용 진행에 따라 도로를 불법 통행하는 무리를 단속해야 하며, 이를 위해 방어 시설을 꾸준히 만들고 유지하는데 노력을 들여야 한다. 원작에서 처럼 전쟁을 벌일 수도 있다.

프로젝트 눈마새 수집형 RPG(모바일 – 캐릭터 수집형 카드 게임)

원작에 등장하는 다양한 캐릭터들을 수집하는 가챠 RPG 게임. 원작의 스토리 기반의 싱글 플레이를 중심으로, 더 좋은 캐릭터를 수집하게 위해 게임을 진행하는 것은 여느 수집형 RPG 게임과 동일.

개인적으로 여태 생각해 낸 아이디어 중에 가장 나이브한 것 같다. (……)

프로젝트 키보렌(PC, 콘솔 – 오픈월드 사냥 시뮬레이션)

키보렌을 배경. 플레이어는 케이건 드라카가 되어 자유롭게 사냥을 다닌다. 사냥을 통해 자원을 얻고, 얻은 자원을 통해 성장하는 패턴의 게임. 눈마새 컨셉을 끼얹은 몬스터 헌터도 좋고, 오픈월드 생존 시뮬레이션도 좋다.

케이건 드라카가 아닌 키탈저 사냥꾼의 시점도 좋다. 나가, 두억시니 뿐만 아니라, 대호, 용, 흑사자, 하늘치(!) 등을 사냥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