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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발: From Software
  • 리뷰 플랫폼: PC / Steam 발매판
  • 발매년도: 2011년
  • 장르: 액션 RPG

다키스트 던전과 더불어 오랜 숙제 중 하나였던 다크 소울도 엔딩까지 진행. 이번에도 다키스트 던전과 마찬가지로 중반 이후 부터는 결국 트레이너를 이용해 진행을 했다.

아마 노력을 좀 더 기울이고 게임에 집중을 했더라면 충분히 클리어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가도, 뭐 굳이 그런 노력을 기울여야 하나 싶은 생각이 드는 걸 보니 확실히 나이가 들었다는 게 느껴진달까. 그 시간에 다른 일이나 경험 할 것도 많은데 굳이 더 애써가면서 게임을 플레이 해야 한다는 생각이 안 든다.

꼰대가 되었다기 보단, 아마도 이젠 의자에 앉아있는 시간이 길어질 수록 몸이 안따라 준다는게 팍팍 느껴져서 그런거겠지. 그렇게 사람은 망자가 되어가는 것 같아서 씁쓸하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