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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작 : Capcom
  • 유통 : 코코캡콤 (한국 발매판)
  • 장르 : 스타일리쉬 액션
  • 리뷰 타이틀 버전 : Play Station 2 한국 발매판(05. 02. 17. – NTSC/J)

전반적으로 안정된 느낌의 게임성은 시리즈의 3편씩이나 되는 인기작으로서는 당연한 일일지도 모르겠지만, 시리즈물이 그 횟수를 거듭해가면서 나타나는 문제점-지나치게 기존 팬들을 의식한다는 함정에서는 결국 벗어나진 못한 듯 한 느낌도 든다. 1편과 2편의 그다지 열열하지만은 못했던 팬이었던 내 입장에서는 대폭 증가한 시스템들과 기술은 좀 사족적인 면이 있질 않았나 싶기도 하고…

바이오 하자드(Bio Hazard) 시리즈 시절부터 이어져왔다고 봐도 무방한 고정 카메라 시점은 여전히 이 게임의 난이도를 쉽지만은 않게 하는 요인이기도 하지만, 이젠 이 게임의 스타일이 되어버린 것 만큼은 부정하진 못할 듯 하다. 다음 시리즈는 차세대기로 나오는 것 같지만 글쎄 그때 되면 나 역시 그만큼 늙어 있을테고 액션에는 더더욱 취약한 몸과 반사신경을 가지게 될테니 다음편을 하게 될지 어떨지는 그때가서 봐야 할 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