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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독 : John Polson
  • 출연 : Robert De Niro, Dakota Fanning(♡), Elisabeth Shue
  • 서울극장 2관에서 관람 (하층 M열 19번 3회 13:50 2005.02.26)

영화를 즐기는데 있어서 꼭 플롯이나 스토리만을 집중적으로 공략해야 할 필요는 없다. 뻔해 보이는 결말에, 영화 초반에 ‘범인은 너다’라고 지목을 하고 있고, 게다가 그 결말이 들어맞는다 하더라도, 그 영화는 아직 여러가지 즐길꺼리를 분명히 가지고 있다.

(최소한)내게 있어서 로버트 드 니로와 다코타 패닝의 연기 대결은 이 영화를 관람하는데 있어서 가장 핵심적인 ‘재미’중 하나였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맙소사, 그 여자애의 눈빛을 보고 공포에 질리지 않을 사람이 대체 어디 있었겠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