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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독 : Sam Raimi
  • 출연 : Tobey Maguire, Kirsten Dunst, James Franco, Alfred Molina, Rosemary Harris, Donna Murphy
  • 오리 CGV 11 2관에서 관람 (H열 6번 3회 오후 2:30 2004.06.30)

그럼, 영웅의 숙명-좋게 이야기해서 숙명이지-같은건 너무 고단하고 피곤하다(거기다 생활고에 시달리는 빈곤 영웅이라니, 정말 남들은 다 웃고 있었지만 나는 눈물을 글썽였다구…). 난 그런 힘이 생기더라도 절대로 영웅 따윈 되지 않을꺼야. (…)

1. 중압감에 눌려서 아무것도 못 하다가, ‘이럴바엔’이라는 생각으로 마실 다녀오다. 다행이 영화 선택은 잘 한 듯. (웃음)

2. 1편 보다 액션이 더 호탕해서 좋다. 진부한 표현이긴 하지만 모든것이 전편에 비해 파워 업. 다행이 이번에는 중간 좌석이어서 지난 1편때 처럼 멀미증세에 고생하거나 하는 일은 없었던게 다행-분명 스크린 큰 멀티플랙스에서 앞 자리에 앉았다간 고생할 수 있으니 주의 요망.

3. 노골적인 후속편 암시는 이젠 이 시리즈의 빼놓을 수 없는 특징이 될련지도 모르겠다. (……) 마지막으로 제이크 길렌할은 투마로우(The day after tomorrow)의 주인공 아들네미 역의 배우. IMDB에 의하면 당시 모나리자 스마일(Mona Liza Smile)에 출연중이던 제이크의 Sister(동생인지 누나인건지…)인 매기 길렌할이 키어스틴을 소개시켜줬다나 뭐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