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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독 : 장진
  • 출연 : 이나영, 정재영
  • 수원 CGV 8 4관에서 관람 (K열 14번2회 오전 11:20 2004.07.07)

1. 그런게 사랑이에요.

2. 단지 개인적인 호감도가 전지현보다 이나영쪽이 월등히 높다고 해서 이 영화가 ‘여친소’보다 더 낫다라고 말하고 싶은건 아니다-이 영화를 여친소와 비교를 하는 것은, 단지 모 화장품 광고 모델을 같이 나란히 맡고 있는 입장에서 그 광고의 주 카피인 ‘매일매일 새로운 얼굴’에는 분명 전지현 보다는 이나영쪽이 훠얼씬 더 잘 어울린다는 소리를 하고 싶기 때문이다(…이상한 성격 같으니). 물론, 이 영화는 모든면에 있어서 여친소 보다 세련되어있다(심지어 PPL마저도 노골적이되 정중하다). 사실 객관적으로 이야기하자면 거의 모든 부분에 있어서 비교 불가능이겠지만(두 영화가 지향하는 바가 틀리므로), 결론을 이야기 하자면 나는 전지현 보다는 이나영이 백배 천배, 아니 만배는 더 좋다. 정말 좋다. 어흑(울어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