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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독 : 조근식
  • 출연 : 류승범, 공효진, 임은경, 봉태규
  • 주공공이 4관에서 관람 (B1층 G열 15번 1회 11:00 2003. 01. 15.)

복고라는것이 시대의 흐름이었던 적이 있었다. 옛날에 대한 그리움, 향수라는 것은 기억을 먹으며 살아가는 인간에게 필요불가결한 요소인것이라도 되는양, 복고 언제나 찾아오고 있다-요즘의 배슬기의 복고 댄스를 보라.

시류에 편승을 했다고 해야 할지, 아니면 어차피 나올 70년대 복고라고 해야 할지 정확한 평가를 내리긴 어렵다. 확실한건 어차피 나는 70년대 인간이 아닌 80년대 인간이며, 80년대를 복고하는 시대는 머지않아 올 것이 분명하다는 것이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가고 인간은 기억을 쌓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