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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OD (Disney+)
  • 2022. 08. 16.

평가: 3.5/5

디즈니+ 를 통해 2022년 공개된 프레데터 시리즈의 신작은 매우 독특합니다. 프리퀄을 다루는 거야 뭐 늘상 있는 일이지만, 1700년대 북미 배경에, 인디언 부족 중 하나였던 코만치 부족을 배경으로 가진 주인공이 등장하며, 심지어 여성 원 탑 주인공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거기에 더 나아가, 영화에 등장하는 부족인 코만치 족의 언어로 풀 더빙을 해 같이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 이는 디즈니+ 에서 영화 재생 옵션으로 선택 할 수도 있습니다.

영화 외적으로 독특한 부분을 제외하면, 사실 영화는 프레데터 시리즈의 연장선에 있는 영화입니다. 사냥꾼(프레데터)의 추적을 받는 사냥감이 사냥꾼으로 각성을 하면서 역으로 사냥을 하는 이야기는 이 시리즈가 등장한지 35년이나 지난 마당인지라 하나의 공식이 되어 버렸습니다.

영화의 완성도는 괜찮습니다. 분명 좋은 부분들도 많고, 즐기기에도 나쁘진 않습니다. 다만, 저 개인은 애초에 프레데터 시리즈에 대한 호감이 별로 없는 편인지라, 열광하는 관객에는 속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아마도 프레데터 보다 프로토스를 더 먼저 접한 영향이 크지 않을까 혼자 추측하는 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