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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보기에는 적당한 영화였을지 모르겠지만, 화려한 출연진에 걸맞게 이야기를 분배하려다 보니 어디 하나에도 힘이 실리지 않았다는 평가는 공감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래도 말이지, 저런 화려한 출연진을 한번에 만날 수 있는 기회는 그리 흔치 않을꺼야. 그런 의미로 마블 스튜디오는 참 대단한 일을 해 낸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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