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s: 243
0 0
Read Time:14 Second
  • 감독 : 송해성
  • 출연 : 이나영, 강동원
  • 매체 : DVD (Code 3) – 대여

원작을 읽어보지 못해서 잘은 모르겠지만(대체 이 뻔한 서두는 언제까지 지속될까?), 보는 내내 감정선이 애매하기만 했다는 건 역시 내 개인 성향의 문제인것 같다. 유정의 과거가 밝혀지는 부분에서도 ‘아, 그런건가?’ 정도의 무덤덤한 반응이라니, 나도 참 많이 세상에 대해 무심해졌구나. (…)

Previous post 나이트 플라이트 Red Eye (2005)
Next post 린다 린다 린다 リンダリンダリンダ (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