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s: 252
0 0
Read Time:12 Second
  • 감독 : 김문생
  • 메가박스 코엑스 7관에서 관람 (A열 3번 16:20 2003. 07. 17.)

여러가지면에서 아쉬움과 미련만 남을 뿐. 이때까지는 그래도 다음이 있지 않을까 했었지만, 여태까지 아무런 소식들이 없는 걸 보면 안타까울 따름이다.

노력은 했지만, 결과로 보상받지 못하는 자들은 어디에서 보상을 받는단 말인가. ?

Previous post 청풍명월 (2002)
Next post 컨페션 Confessions of a Dangerous Mind (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