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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게임톡 투고 기사

인디 게임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정부와 지자체에서도 인디 게임을 지원하기 위한 갖가지 지원 정책을 발표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해 말 이른바 ‘게임 피카소 프로젝트’를 통하여 인디 게임을 포함한 게임 산업 전반에 대한 장기간의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지스타 개최지인 부산시 역시 부산인디게임페스티벌 추진위 지원을 포함한 부산게임산업육성 5개년 계획을 발표했다.

정부의 지원 정책은 분명 게임 산업의 발전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런 지원 사업은 매번 벤처 인큐베이팅, 사업자 창업 지원, 게임 제작 지원 등의 내용들로 반복된 것으로 기억한다.

인디 게임 제작, 그리고 게임 제작 문화의 발전을 위한 “색다른 지원 방법은 과연 없는 걸까?” 라는 의문에서 한 번 그에 대한 대답을 한 번 스스로 정리해보고자 한다.

(전문 보기: 한경닷컴 게임톡 2015. 05.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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