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s: 513
0 0
Read Time:23 Second
  • 감독 : Kevin Smith
  • 출연 : Ben Affeck, Liv Tyler, Raquel Castro, Will Smith, Jennifer Lopez
  • 오리 CGV 11 4관에서 관람

내가 성장 드라마에 후한 것 만큼이나 가족 드라마 역시 인심이 후한 편. 이 영화에도 후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더 이상 부연 할 필요는 없겠지(웃음).

라켈 카스트로도 귀여웠고, 아버지 역할의 벤 애플렉도 꽤 잘 어울렸지만, 역시 가장 눈이 간 쪽은 당돌한 아가씨 역할의 리브 타일러. 같이 본 hey 씨는 리브 타일러에게서 김정은의 분위기를 봤다고 ‘꺄-♡’ 모드였다는 후문.

Previous post 연애사진 恋愛寫眞 (2003)
Next post 볼링 포 콜럼바인 Bowling for Columbine (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