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사후 검토: P 프로젝트 2008 (2)

커뮤니케이션 – 기획, 프로그래밍, 그래픽  2008년 5월경 프로젝트에 참여하였을 때 내가 맡은 부분은 기획 보조였다. 사내 제작 회의는 물론 발주사와의 미팅에도 꼬박 꼬박 참석하기 시작했는데, 직급상 나의 상관이었던 기획 팀장(겸 PM)을 포함하여 어떤 누구도 프로젝트에 대해서 명확한 청사진을 제시해 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주로 문서화 작업과 기타 잡다한 설정 작업-주로 아이템 등-을 작업을 했기 때문에 […]

계속 읽기
Posted 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