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ve Conte - living inside the shell

  • 노래 : Steve Conte, Shanti Snyder

  • 작사 : shanti snyder

  • 작곡 : 管野よう子

  • 수록 앨범 : 攻殻機動隊 STAND ALONE COMPLEX O.S.T. 2 (Track 12)


  • ...Finding out a galaxy of planets and stars within me
    Listening to each of them singing the same silent melody
    I've never seen such beauty in possibility-no speck of doubt or fear

    Wake up and show the light, wake up the thime is right

    I hear a voice, hear a voice calling out to me
    Look inside, see the light now ever holding you
    All the truth is all you need to make of your reality, It's right here
    Look deep wihtin you sh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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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Irene

    2006/06/08 21:13 2006/06/08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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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chard C. Harris - 55 Days at Peking

  • 작곡 : Richard C. Harris
  • 영화 55 Days at Peking(북경의 55일, 1963) OST

    일반인이 장교가 될 수 있는 방법은 의외로 다양한 편이다. 사관학교를 나오지 않아도, (놀기에) 황금같은 대학 시절에 ROTC(학군사관) 복무를 하지 않더라도 각군은 '사관 후보생'이라는 제도를 통하여 4년제 대학 졸업생을 대상으로 장교 복무 모집을 하고 있다(공군의 경우에는 조종장학생 제도도 있긴 하다). 이 제도를 통해서 장교가 되는 경우는 흔하지는 않지만, 나와 같은 경우처럼 대체 복무 대신으로 지원을 한다던가 하는 예는 분명히 존재하고 있으며, 매년 배출되는 장교의 수 역시 무시 못할 수준이다.

    음악 이야기를 하면서 왠 군대 이야기인가? 라는 의문이 들기 시작할지 모르겠다. 본론을 이야기 하자면, 나는 이 음악을 영화속에서 들어본 적이 없다-아니 영화 자체를 본 적이 없다. 사실 이 음악은 공군 사관 후보생 출신 이라면 누구나 치를 떨곤 하는 음악으로, 사관 후보생 사이에 일명 '저벅가'로 불리며 피곤과 수면부족에 시달리는 15주간의 훈련 기간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듣게되는 '기상 음악'이다.

    음악 전주에 나오는 '저벅 저벅'하는 군화 소리 때문에 '저벅가'라는 애칭(...)이 붙어 귀여운 면이 없는 것도 아니지만, 매일 새벽 피곤한 몸을 일으켜 침상 정리, 환복, 일조 점호, 아침 구보로 시작되는 빡빡한 스케쥴의 시작을 알리는 음악이기도 해서, '공군 사후 장교의 트라우마'정도의 취급을 받는 곡이다. 전역후에도 이 곡을 모닝콜 삼아 정확히 깨어나는 사람들이 상당수 있다고 하니까 그 정신적 상처가 어땠는지는 심히 짐작이 가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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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Irene

    2006/02/19 20:57 2006/02/19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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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my Rossum - Think Of Me

    Think of me...

  • 노래 : Emmy Rossum, Patrick Wilson

  • 수록 앨범 : The Phantom of the Opera OST Album

  • 영화 The Phantom of the Opera OST


  • The Phantom of the Opera를 영화로 접하기 전, 원작 뮤지컬, 소설, 하다 못해 음악같은 것이라도 한번도 접한 적이 없던 나로써는 '04년도의 영화판이 오리지널리티를 가질 수 밖에 없다. 그 이전에 얼마나 많은 뮤지컬 리메이크, 영화화, 소설화, TV 드라마화가 되었었든지 그것은 상관 없다 나에게 있어서 The Phantom은 Gerard Butler이며, Christine은 Emmy Rossum 이외에는 생각 할 수 없는 것이다.

    영화 중 심통이 난 프리마돈나 대신 즉석 오디션을 보게되는 Christine의 긴장되고 떨리는 표정에서 시작되어 기쁨에 가득한 얼굴로 자연스럽게 꽉찬 객석 앞 무대에 서서 노래를 부르는 장면으로 넘어가는 연출도 연출이었지만, 간절한 사랑을 바라는 Christine의 연기 때문에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자, 영화의 여러 명곡들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곡이 되었다.

    나를 생각해줘요. 나를 기억해줘요. 나를 사랑해줘요... 그녀의 사랑스러운 속삭임이 귓가를 계속 맴돌고 있다. 정말로 사랑하는 연인에게서 이런 속삭임을 듣는것 만큼 환상적인 일이 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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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Irene

    2006/02/14 23:05 2006/02/14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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