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시카고가 생각났던건 나 뿐인가...?
간만에 보는 박해일의 느끼하고 끈적끈적한 연기는 좋았는데, 도통 캐릭터에 몰입이 안되었다. 애당초 사랑 때문에 의거에 동참한다는 설정도 이해가 안 갔지만, 마지막에 '나도 독립을 원한다고'라는식의 한마디로 낑겨넣는 설정도 공감보다는 짜증이 먼저 났다.
그래도 비주얼은 최고. 일제 치하의 경성의 모습이 상상이 되지 않는다면 영화 도입부는 꼭 보길 바란다.
Posted by Irene

영화 시카고가 생각났던건 나 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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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그리고 게임 제작에 대한 이야기
- Ir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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