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ay After Tomorrow

  • 감독 : Roland Emmerich

  • 출연 : Dennis Quaid, Jake Gyllenhaal, Emmy Rossum, Kenneth Welsh

  • 오리 CGV 11 2관에서 관람 (G열 7번 6회 오후 9:45 2004.06.03)


  • 이 장면에선 고질라가...(*주)


    이 장면에서는 심시티가 생각났다 (......)


    hey와 함께 '꺄아-♥' 모드였던 아가씨 Emmy Rossum


    영화에서처럼 극단적으로 상황이 닥치면 그냥 별 수 없으려니... 라고 체념이라도 할 수 있다. 하지만 현실에서 정작 위험한것은 '변하지 않는 듯 변하는것'이다. 충분히 상황을 좋게 돌려놓을 만한 여지가 있으면서도 당장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라는 점 자체는, 항상 우리의 관심사를 좀 더 근시적인 곳에 머무르게 하는 (어쩌면 환경 파괴 보다 심각하게) 강력한 위험요소이다.

    *주 : 이 영화의 감독인 롤랜드 에머리히는 '고질라''인디펜던스데이'의 감독. 그래서인지 뉴욕 하나 황폐화 시키는데에는 이젠 완연한 장인의 모습을 보여준다랄까. 어딜 작살내야 좀 더 스팩타클하다라는 것을 완전히 꿰차고 있는 듯.;;;

    첨언하자면...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Irene

    2004/06/04 01:14 2004/06/04 01:14
    Response
    A trackback , 4 Comments
    RSS :
    http://www.heartcomplex.net/blogs/rss/response/48

    Trackback URL : http://www.heartcomplex.net/blogs/trackback/48

    Trackbacks List

    1. 투모로우

      Tracked from MovieTickets 2004/06/05 21:01 Delete

      출연: 에미 로섬♡, 제이크 길렌할, 이안 홀름, 데니스 퀘이드 워낙 거침없는 행보에 뭐라 말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을 정도. 그에 반해 이야기는 엷은 맛이지만 없는 편이 좋았다든가 치명..

    « Previous : 1 : ... 416 : 417 : 418 : 419 : 420 : 421 : 422 : 423 : 424 : ... 583 :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