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출연: James Franco
* 프리머스 강릉 1관에서 관람(F열 7번, 2011. 02. 19. 7회 22:25)
"주마등"에 대한 영화. 127시간 동안 돌아보는 사람의 인생을 90분 정도에 압축해서 보여준다. 어째서인지 몰라도 영화는 절체절명에서 오는 긴장감 보다는 미묘하고도 이질적인 흥분이 도사리고 있다. 이것이 다른 생존 영화와는 또 다른 면을 만들어낸 것이 아닐까? 어쩌면 아무리 인생이 극한에 몰리더라도 그때까지의 인생은 여전히 즐거웠던것이라고 이야기 하고 싶었던 것일지도 모르겠다.
이 영화의 교훈. 어디 갈 때는 항상 행선지를 남들에게 알리고 떠나자.
Posted by Ire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