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my Rossum

  • 분류 : 영화 배우

  • 성별 : 여

  • 생년월일 : 1986년 9월 12일


  • The Day After Tomorrow에서 인상적인 미모(...)를 뽐내며 내 눈에 들어왔던 여배우인 Emmy Rossum. 자신의 필모그라피에 가장 큰 첫 획을 남겨주었던 Mystic River에서 단 네 컷 만에 싸늘한 시체로 발견되는 (개인적으로는)강렬한 인상을 남기기도 했던 그녀이지만, The Phantom of the Opera에서는 단번에 주연을 꿰차기도 했던 당찬 아가씨. 미모는 물론 연기력에 있어서도 주목할 만한 신인이라면 신인. 앞으로 또 어떤 작품으로 나를 놀래킬련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그녀가 나온다면 왠지 즐거운 마음으로 영화를 볼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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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6/05 13:20 2006/06/05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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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eidon

  • 감독 : Wolfgang Petersen

  • 출연 : Kurt Russell, Emmy Rossum, Josh Lucas

  • 오리 CGV 11 6관에서 관람 (M열 6번 2회 11:25 2006. 06. 03.)


  • 딸, 아버지, 그리고 불한당(농담)


    처음, 그냥 봐도 CG란 티가 풀풀 나는 Poseidon호와 함께 출연자의 이름이 하나 둘 떠오를때까지만 해도 별 다른 기대같은건 분명 없었지만, 세번째였나? 네번째였나? 출연자 이름으로 Emmy Rossum이 등장하는게 아니겠어? 정말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그때부터 스크린을 뚫어져라 주시했지만, 영화 내용은 시종일관 답답하기만 했다. '뭐, 원래 사람 죽어나가는데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라고 누군가 내게 질문한다면 딱히 반론할 말은 없지만 그래도 영화를 보고 '누군가에게는 소중했던 사람이니까 그의 죽음을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라는 정도의 대답은 할 수 있길 기대했다. 그런데 사람 목숨을 영화 소품보다 더 하찮게 표현하다니 이건 좀 아닌게 아닐까?

    뭐, 그래도 우연히 마주친 Emmy Rossum이었으니까 나름대로는 꽤 즐거웠어.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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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6/04 17:57 2006/06/04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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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my Rossum - Think Of Me

    Think of me...

  • 노래 : Emmy Rossum, Patrick Wilson

  • 수록 앨범 : The Phantom of the Opera OST Album

  • 영화 The Phantom of the Opera OST


  • The Phantom of the Opera를 영화로 접하기 전, 원작 뮤지컬, 소설, 하다 못해 음악같은 것이라도 한번도 접한 적이 없던 나로써는 '04년도의 영화판이 오리지널리티를 가질 수 밖에 없다. 그 이전에 얼마나 많은 뮤지컬 리메이크, 영화화, 소설화, TV 드라마화가 되었었든지 그것은 상관 없다 나에게 있어서 The Phantom은 Gerard Butler이며, Christine은 Emmy Rossum 이외에는 생각 할 수 없는 것이다.

    영화 중 심통이 난 프리마돈나 대신 즉석 오디션을 보게되는 Christine의 긴장되고 떨리는 표정에서 시작되어 기쁨에 가득한 얼굴로 자연스럽게 꽉찬 객석 앞 무대에 서서 노래를 부르는 장면으로 넘어가는 연출도 연출이었지만, 간절한 사랑을 바라는 Christine의 연기 때문에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자, 영화의 여러 명곡들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곡이 되었다.

    나를 생각해줘요. 나를 기억해줘요. 나를 사랑해줘요... 그녀의 사랑스러운 속삭임이 귓가를 계속 맴돌고 있다. 정말로 사랑하는 연인에게서 이런 속삭임을 듣는것 만큼 환상적인 일이 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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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2/14 23:05 2006/02/14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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