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독: David Yates
* 출연: Daniel Radcliffe, Emma Watson, Rupert Grint
* 프리머스 강릉 6관에서 관람(G열 07번 2011. 08. 06. 6회 22:20)

마지막 해리포터에 대한 여러 감상이 있었지만, 오늘 그 감상을 확 깨 버릴 만한 기사를 보고나니 무척 기분이 우울해졌다. 요즘 영화 티켓 대용으로 나오고 있는 감열지 거래 명세표는 이제 영화 감상에 대한 추억을 환경 폐기물로 만들어 버렸다. 원가 절감이라는 미명하에 영화에 대한 기억을 오염시킨 대형 영화관들은 내 추억을 보상하라! 보상하라!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Irene

2011/08/09 22:46 2011/08/09 22:46
, ,
Response
No Trackback , a comment
RSS :
http://www.heartcomplex.net/blogs/rss/response/608

* 감독: David Yates
* 출연: Daniel Radcliffe, Emma Watson, Rupert Grint
* 프리머스 강릉 8관에서 관람(I열 12번 2010. 12. 18. 6회 23:40)

대단원의 첫번째 파트. 나는 여태껏 책으로는 해리포터 시리즈를 보지 않았지만, 영화로는 꾸준하게 봐 왔다. 첫 시리즈부터 돌이켜보면 사실 이 이야기는 해리포터의 태생부터 어두웠었는데, 중간 중간의 개그 센스나 에피소드들로 용캐 '어린이용'으로 변장하고 있었던 것 같다-그러니깐 애초에 판타지 동화 따위는 존재조차 하지 않았던 것이었다는 걸 왜 이제야 알아차렸을까?(역시 원작 소설을 곁눈질로도 보지 않았기 때문일지도).

이야기의 마지막을 기다리기 위해 일년을 보내야 하는 것도 징글징글하겠지만, 그래도 반지의 제왕을 기다릴 때 처럼 고통스럽지 않은 것은 나는 좀 더 밝은 이야기를 좋아하기 때문이다-그래서 아이유가 좋다. (응?)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Irene

2010/12/20 22:15 2010/12/20 22:15
, ,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www.heartcomplex.net/blogs/rss/response/586

* 감독: David Yates
* 출연: Daniel Radcliffe, Emma Watson, Rupert Grint, Michael Gambon, Helena Bonham Carter
* CGV 용산 5관 IMAX관에서 관람(M열 9번 2009. 07. 18. 1회 08:00)

1. 혼혈왕자와 영화 내용은 전혀 관계가 없다.
2. 중간 중간 개그 컷들은 재밌지만 진행은 뜬금없다.
3. 뜬금없는 로맨스는 좀 짜증이 날 정도.
4. 그래서 이 영화는 두사부일체를 생각나게 한다.
5. 그리고 CGV IMAX 3D. 고작 10여분만 3D로 나오면서 돈은 왜 더 처받아먹는건데? 죽을래?

#. Helena Bonham Carter 만 하냥~♡ 하는건 그냥 취향.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Irene

2009/07/21 00:48 2009/07/21 00:48
, , , ,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www.heartcomplex.net/blogs/rss/response/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