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출연: Tom Cruise, Jeremy Renner,
Simon Pegg, Paula Patton
* 오리 CGV 11 1관에서 관람(G열 9번 2011. 12. 17. 22:20)
과거로의 회귀. 2편과 3편이 과도하게 멋부린 결과 영화의 전체적인 완성도는 좀 미적지근했던 반면, 이번 작품은 분명 1편의 초심-아니 오히려 원작 TV 시리즈로의 회귀를 꿈꾼것이 아닐까 추측해본다(... 물론 오리지널 TV 시리즈는 본 적도 없는 세대이지만). 타이틀 시퀀스는 그런 의지가 극명하게 드러난 부분이었다. 원격 폭파 장치가 판치는 최첨단의 시대에 구태여 도화선에 불을 붙이는 연출을 이용했다는 것은 영화의 목표를 명확하게 천명한 것이 아니었을까?
7, 80년대 첩보물로의 회귀. 거기에 더하여 21세기적인 감각을 잘 버무렸다고 할 만한 영화.
Posted by Ire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