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결산

At sea aboard USS Abraham Lincoln (CVN 72) Aug. 11, 2002 — Damage Controlman 1st Class Bill Slusser from Jacksonville, Fla., practices pipe-patching techniques during a ÔDamage Control FairÕ held aboard the aircraft carrier. Lincoln and its embarked Carrier Air Wing Fourteen (CVW-14) are on a regularly scheduled deployment, and will join the USS George Washington in the Arabian Gulf to conduct missions in support of Operation Enduring Freedom. U.S. Navy photo by Photographer’s Mate 3rd Class Tyler Clements. (RELEASED).

  • 새로운 글 작성: 8개 (전월 대비 -33%)
  • 조회수(하트컴플렉스 기준): 1263회 (전월 대비 -39%)

일단 올해 내부 목표였던 월 1,000회 조회수 넘기기는 꾸준히 달성. 작성 글 수가 줄어든 만큼 조회수도 비례해서 줄었다. 물론 4월은 작성 글 수가 3월에 비해 줄었음에도 조회수가 증가하긴 했지만, 대신 5월은 글이 들쭉날쭉 안하고 있다고 좋게 해석하려고 한다.

사실 몇몇 글의 경우 반복적으로 SNS를 통해 홍보 활동을 한 영향이 있기도 하다. 그냥 냅뒀으면 조회수 20도 안 나올 수도 있었는데 최근의 이슈에 맞춰서 계속 반복 노출한 결과 그래도 100 씩 다 넘기긴 했다.

이달의 최고 조회 글과 최저 조회 글은 다음과 같다

유튜브

  • 새 영상 업로드: 4개 (전월 대비 -50%)
  • 조회수: 2.5천 (전월 대비 -4%)
  • 시청 시간: 215.1 시간 (전월 대비 + 23%)
  • 구독자 증가: +36명 (전월 대비 +20%)

업로드 영상 수가 대폭 줄었음에도 조회수는 기존 대비 하락이 없었고, 시청 시간과 구독자 증가 수는 오히려 늘었다. 음, 예능 아닌 다큐 콘텐츠 치고는 선방하는 듯 하다.

아마 영상을 업데이트 하는 양은 앞으로 5월 정도 수준이 되지 않을까 한다(물론 더 많을 수도, 더 적을 수도 있다). 어쨌든 상황이 유튜브에 집중 할 수 없다는게 가장 큰 문제다.

이달의 업데이트 영상 목록은 다음과 같다.

그밖의 활동

  • 프로젝트 PaperJet: 둘째랑 뭔가 쿵짝쿵짝 게임을 만들어보자 + 개인 학습 용도로 시작된 프로젝트는 어쨌든 이제 마무리 단계.

그리고…

  • 구직 활동: 지원 7개 사 중, 면접 2개, 서류 탈락 1개, 결과 통보 없음이 4개.
  • 경기 게임 마이스터 고등학교 멘토 모집에 지원했으나 탈락했다.
  • 2020 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제작지원을 신청했으나 탈락했다.
  • MWU Korea Award 2020에 GOTYS를 출품했으나 탈락했다.

5월 말(그래봐야 약 하루 이틀 전) 멘탈이 작살난 가장 큰 원인 중 하나. 결과야 어쨌든 개인 귀책이니 할 말은 없다. 초반에 하나 둘 얻어 맞을 때는 충분히 버틸 여력이 있었다. 하지만 잽을 계속 맞으면 데미지가 누적되는 법.

그나마 주말 동안 쉬면서 데미지를 상당히 털어내는데는 성공. 6월 활동 해야지.

하트컴플렉스닷넷 2019년 결산

아주 오래전에도 안했던 결산을 한 번 해보고자 한다. 이게 다 시간 남아도는 한량이라 가능한…

2019년 블로그 통계

정리 및 분석

사실 블로그를 2019년 4월까지 거의 방치하다 시피뒀었다. 중간에 몇 년 방치하지 않고 꾸준히 관리 했으면 어땠을까 싶긴 한데. … 가정은 일단 관두자.

그런고로, 2018년에 비해 페이지 뷰와 방문자 수가 극적으로 늘었다. 페이지 뷰의 경우 727%, 방문자는 790% 늘어났다. 포스팅 수가 전년도 대비 거의 6배 늘었으니 그냥 글 쓴 만큼 사람들이 왔단 이야기 되겠다.

방문 리퍼러를 보면 사실 이 블로그는 지인들을 통해 운영된 거나 마찬가지다. 페이스북이 1,951 건으로 압도적으로 많고, 그 다음이 검색 엔진을 통한 외부 유입이 688건, 트위터가 565건으로 다음 순이다. 이자리를 빌어 별 것 없는 블로그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구글 애드센스를 적극적으로 운영해 수익이 약간 늘긴 했지만, 이것도 그렇게 의미있는 수치는 아니다(1 ~ 2천원 벌었다). 서버 유지비라도 벌어볼까 하는 목표 달성으로는 한참 멀었는데, 마이너한 특정 주제의 블로그의 한계. 아닐까 한다.

여러 생각이 들긴 하지만, 일단 여기까지로.

추가 블로그 운영의 해

올해는 실험적으로 외부 블로그 서비스를 추가로 돌리고 있다. 포스타입(Postype)네이버 블로그가 그것.

포스타입에서는 습작 소설과 최근 의지를 가지고 하고 있는 아빠가 골라주는 게임 글을 포스팅 하고 있다. 아빠가 골라주는 게임 포스팅을 올린 것은 좀 에러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포스타입 주 이용층에 대한 고려가 부족했다 싶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스타입 콜랙션에 아빠가 골라주는 게임 카테고리가 선정 되기도 했다.

네이버 블로그에는 아빠가 골라주는 게임 글만 포스팅 중이다. 이런류의 검색을 할 학부모의 주 이용 서비스는 역시 네이버라 판단했기 때문. 아직 포스팅 수가 많지 않아서 큰 의미가 있는 조회수가 있는 건 아니지만, 매일같이 검색 리퍼러가 꾸준히 들어오는 걸 보니 판단은 맞은것 같다.


2020년 예상

내년… 은 모르겠다. 글 쓴 만큼 들어온다는 건 알았고, 검색 엔진을 어떻게 활용하는지도 대충 익혔는데. … 어차피 블로그 운영은 취미 이상은 아닌지라. 더 깊게 생각 안하련다.

어쨌든, 2019년 안녕! 바이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