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나침반 The Golden Compass (2007)

  • 감독 : Chris Weitz
  • 출연 : Nicole Kidman, Daniel Craig, Dakota Blue Richards, Ian McKellen, Eva Green
  • MMC 동대문 1관에서 관람 (B열 9번 9회 22:15 2007. 12. 28.)

아무리 최신의 007과 본드걸에, 파리 최고의 무희가 힘을 합쳐도, 거기에 중간계 최고 마법사의 지원(목소리 뿐이지만)이 있다고 하더라도 안되는건 안되는겁니다. (…)

그녀는 요술쟁이 Bewitched (2005)

  • 감독 : Nora Ephron
  • 출연 : Nicole Kidman, Nicole Kidman, Nicole Kidman
  • 오리 CGV 11 3관에서 관람 (L열 8번 1회 09:10 2005. 09. 04.)

딱히 솔직해질 필요도 없이, 원작 TV 시리즈 같은건 토종 한국인인 나로써는 분명 알바 아니었고, 순전히, 오직, Nicole Kidman, Nicole Kidman, Nicole Kidman(♡) 때문에 선택한 영화였다. 아마 hey도 분명 나와 같은 이유로 그 좋아하는 아침잠을 마다하고 조조를 보러 극장에 나온것이었겠지.

왠일로 극장에는 여자아이들이 많았다. 영화 장면에 따라서 웃고, 소리지르고, 환호하는 반응은 귀여웠지만, 떠들거나 돌아다니지는 말았어야지 이 녀석(!)들아. 그런건 장난꾸러기 남자애들 몫이고, 그래야 혼내기라도 좀 수월해지지 않겠니?

ps. 딱히 그렇다고 혼내거나 하는건 아니지만…

인터프리터 The Interpreter (2005)

  • 감독 : Sydney Pollack
  • 출연 : Nicole Kidman, Sean Penn
  • 오리 CGV 11 9관에서 관람 (B열 9번 5회 19:25 2005.04.30)

언제나 그랬듯이 ‘니콜 키드만이니까-거기다 숀 팬까지‘라면서 자연스럽게 택한 영화다. 이런걸 보면 나는 내 호감에 대해서는 고집스러운 면이 있는걸지도…

p.s. 니콜이 협박용으로 들고 있던 45구경 권총은 공이치기만 당겨서는 절대 탄약이 장전되지 않는다. 투사 ‘였었다’며?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