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C: 더 벙커 Take Point (2018)

VOD(LOT Polish Airlines)
2019. 09. 07.
★★★☆☆(3/5)

비행기 안 엔진음에 파묻혔다고 하더라도 볼륨을 최대한 높여도 안들리는 한국어 대사는 좀 심각한거 아닌가 싶다. 개연성이나 영화 속 배경 설정의 황당 무계함을 치우고 본다면 그래도 나름 시간 보내기엔 괜찮은 액션 영화였다.

샤이닝 The Shining (1980)

VOD(Netflix)
2019. 06. 11.
★★★★☆

아무리 고전 명작이라 칭송 받는 작품도 그걸 어느 시기에, 어떤 마음으로 소화하느냐에 따라 감상도 천차만별이다.

10년 전, 군 생활 전후에 본 풀 메탈 자켓 Full Metal Jacket 은 큰 울림으로 다가왔지만, 2019년에 반년이나 걸려 겨우 본 샤이닝은 “대체 저게 뭐가 무섭다는거야?” 같은 실 없는 감상만 남았다.

예술 작품에 대한 공감은 유통기한이 있다.

여러분 되도록이면 구입 후 바로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