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윅 3-파라벨룸 John Wick: Chapter 3 – Parabellum

CGV 죽전 2관(I열 9번)에서
2019. 06. 29. 20:35
★★★☆☆(3/5)

1. 전작들이 스토리는 없으면 안되니깐 정도였다면, 이번 작에서의 스토리는 그저 총을 쏘기 위한 이유일 뿐이다. 마치 게임 둠Doom 처럼.

2. 누군가 성룡 영화를 떠올린 모양인데, 참 적절하단 생각이다.

3. 영화에서의 사격술을 게임으로 옮길 방법은 없을까 잠깐 고민 해봤지만, QTE 말고 대안은 없어보인다. 음, 슬로 액션을 이용한 조작 말고, 영화에서 처럼 계속 물 흐르듯 조작해나가는 무언가를 잘 만들 수 있을까?

쉐도 오브 더 툼레이더 Shadow of the Tomb Raider

개발: Eidos Montreal / Crystal Dynamics
플랫폼: Xbox One
발매년도: 2018년
장르: 액션 어드벤처

시리즈의 대단원을 마무리 하는 요즘 액션 어드벤처 장르 게임들의 경향이라면 다들 주인공의 자아 성찰과 내면의 성장을 다룬다는 점 이다. 이게 요즘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성향과 어떤 관계가 있지 않을까 잠깐 고민이 들었지만, 일단 내 지식을 넘어가는 문제이니 패스를…

유행이라면 유행인거겠지. 하지만 좀 지겹다는 감상도 드는 건 어쩔 수 없나보다. 첫 번째 리부트 작품의 근사함이 끝까지 유지 되지 못했다는 기분은 많이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