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 속에 숨은 마법시계 The house with a clock in its walls (2018)

CGV 동탄 8관(F열 8번)에서
2018. 11. 10. 16:00(4회)
★★★☆☆

아이들을 위해 가족 모두가 관람하기에 좋은 영화. 다들 신비한 동물과 그린델왈드의 범죄를 선택하는 시점이었지만, 개인적으로 해리포터 세계관의 이야기들은 대부분 암울하고 우울한 이야기들 뿐이라 아이들에게 좋은지는 잘 모르겠더라.

하지만 여기는 일단 (믿고 보는) 잭 블랙과 케이트 블란쳇이잖아. 역시 믿음은 틀리지 않았다는 개인 평.

토르 – 라그나로크 Thor: Ragnarok (2017)

CGV 죽전 7관(H열 9번)에서
2017. 10. 28. 21:25(6회)
★★★★☆

1.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토르 시리즈. 기억으로는 개그 보단 로맨스에 약간 더 방점이 찍혀 있었던 것 같았는데, 여주인공 빠진 것 만으로 이렇게 방향이 달라진 것은 좀 의외.

2. 그렇다고 그게 나쁘냐? 라고 하면 차라리 이 편이 훨 나았다. 쓸데없이 엄근진에 가까웠던 전작들 보단, 개인적으로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같은 분위기를 더 선호한 것도 있어서.

3. 케이트 블란쳇의 헬라는 신데렐라에서의 계모에 실망했던 기억 때문에 기대 안하고 있었는데 제대로 치였다. 아니, 이건 반칙이지. …

에비에이터 The Aviator (2004)

  • 감독 : Martin Scorsese
  • 출연 : Leonardo DiCaprio, Cate Blanchett, Kate Beckinsale, Ian Holm
  • 진주 엠비씨네 1관에서 관람 (G열 10번 2회 13:50 2005.02.19)

드디어 주말 외박의 날이 다가왔다!-같은 우울한 이야기는 그만두고, 하워드 휴즈에 대한건 일단 내가 미국 근대사를 잘 아는것도 아니니 잘 알고 있을리는 만무하였지만, 그래도 반지의 제왕에서 보였던 반가운 얼굴들이 많이 보여서 였을까? 즐거운 영화였어.

나는 정말 ‘남자 잘 후리는 여자’같은 캐릭터가 좋아요(♡) 같은 이야기를 중얼거리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자 마자 바로 말로 못할 비참한 기분이 들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