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맨 First Man (2018)

CGV 판교 IMAX관(G열 18번)에서
2018. 10. 27. 18:40(5회)
★★★★☆

상상해 보라. 라이언 고슬링의 우울한 얼굴을 클로즈 업 한 화면을 IMAX로 2시간 넘게 바라보고 있는 것을. 그 상황을 알았다면, 달에 최초로 발을 내딛은 사나이의 영웅담 따위는 이 영화에 없다는 것을 눈치챘을테지만, 불행이도 나는. (…)

라이언 레이놀즈의 에너지가 필요한 시점이다.

덧. 클레어 포이 Claire Foy 는… 드라마 탓인지 여왕님 이미지가 계속 겹치더라.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Avengers: Infinity War (2018)

CGV 강릉 2관(H열 7번)에서
2018. 4. 27. 22:30(6회)
★★★★★

타노스는 돌아온다. 젠장, 그런데 언제?!

토르 – 라그나로크 Thor: Ragnarok (2017)

CGV 죽전 7관(H열 9번)에서
2017. 10. 28. 21:25(6회)
★★★★☆

1.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토르 시리즈. 기억으로는 개그 보단 로맨스에 약간 더 방점이 찍혀 있었던 것 같았는데, 여주인공 빠진 것 만으로 이렇게 방향이 달라진 것은 좀 의외.

2. 그렇다고 그게 나쁘냐? 라고 하면 차라리 이 편이 훨 나았다. 쓸데없이 엄근진에 가까웠던 전작들 보단, 개인적으로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같은 분위기를 더 선호한 것도 있어서.

3. 케이트 블란쳇의 헬라는 신데렐라에서의 계모에 실망했던 기억 때문에 기대 안하고 있었는데 제대로 치였다. 아니, 이건 반칙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