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네스 브래너의 애거서 크리스티 시리즈의 유구한 전통(?) 이라면, 사전 판을 깔아야 하는 디테일한 연출은 건너뛰거나 치밀하지 못한 반면, 사건을 해결하는 … More
[태그:] 호러
옥수역 귀신 (2023)
사실 좀 띄엄띄엄 봤음에도 불구하고 아쉽지 않은 영화였다. 피카레스크 장르였다는 건 좀 의외였고. (농담이다)
메간 M3GAN (2023)
AI 가 인류를 멸망시킬 것이라는 소재는 비단 터미네이터 시리즈나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가 아니더라도 SF 및 스릴러 장르의 단골 소재였습니다. 메간이 …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