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s: 510
0 0
Read Time:15 Second
  • 감독 : 곽경택
  • 출연 : 유오성, 채민서
  • 오리 CGV 11 3관에서 관람 (K열 8번 1회 10:10 2002. 07. 04.)

복싱 영화가 항상 드라마틱한 것은 가진것이라곤 두 주먹 밖에 없는 사람들의 이야기이기에, 그것이 성공이거나 실패이거나-혹은 좋은 결말이거나 나쁜 결말이거나-그리 중요하지 않다고 여겨지는 것은 그것이 맨 주먹을 가지고 살아간 사람들의 과정임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Previous post 패닉 룸 Panic Room (2002)
Next post 스타워즈 에피소드 2 클론의 습격 Star Wars: Episode II – Attack of the Clones (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