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총알 탄 사나이를 본 것은 대여점이 한창이던 꼬꼬마 시절이었을 때이니, 추억 때문에라도 반가울 만 하지만, 영화는 보는 내내 불편했습니다.…
위키드: 포 굿 Wicked: For Good (2025)
여전히 뮤지컬 원작의 내용을 모르는 상태로, 1편에서 가졌던 기대감을 바탕으로 2편을 보았습니다만, 조금 실망하고 말았습니다. 후에 찾아보니 지나치게 빠른 전개와…
F1 2018
이전 시리즈의 F1 게임(2013)을 했었을 때에는 그냥 그럴듯한 F1 게임이었고, 때문에 2025년 말 까지 F1 2018을 건드리지 않았던 것은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