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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시리즈 시스템 제안서

막지르는 제안서 Vol. 1 FIFA 시리즈의 The Journey 모드를 플레이 하면서 다큐멘터리 게임이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진지하게 들었습니다. 하지만, 어차피 내가 만들 일 없는 거 – 그리고 누군가가 만들 일도 없는거 그냥 장난 삼아서 제안서 형태로 작성을. (…) 그런고로, 재미 삼아 보십시오. 진지하면 지는거임. 사족 – 구글 프레젠테이션 도구는 게시 할 때 왜 폰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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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코프스키: 삶과 죽음의 미스터리

예술의 전당 오페라 극장 R 석(2 층 B블록 5열 14번)에서 관람(2010.02.07. 15:00) 현대 발레에서 ‘태양의 서커스’ 같은 블루 오션 시장이 창출 될 수 있을 것인가. ? 라는 고민이 지루한 안내 자막이 흘러가는 동안 잠시 스쳤었다. 오케스트라를 쓰지 않음으로써 비용을 최소화 한다. 관객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자막 설명과 춤 대신 지문과 대사를 집어넣는다. 요즘의 세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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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

가끔 소비자 고발 프로그램 등에서 음식과 관련된 내용이 나올때, 흐릿하게 모자이크 처리 된 업주가 하는 이야기가 있다. ‘내가 먹으라면 당연히 안 먹지’. 자신이 못 먹을 음식을 만들어 팔 면 안되 듯, 내가 못해먹을 게임을 만들어 팔아서도 안된다. 이건 최소한도 아닌 가장 기본적인 양심에 관련한 문제이다. 하지만 이 기본 양심을 얼마만큼 지킬 수 있을까? 사실 책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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