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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OD (Netflix)
  • 2022. 05. 25.

평가: 3/5

GODZILLA 시리즈에는 인류와 괴수 이외에도 인간형의 외계 지적 생명체들이 등장을 합니다. (아마도) 통계를 기반한 미래 예측을 기반으로 논리적인 신을 믿는 종교를 가진 엑시프 종족, 발전된 기계 문명을 바탕으로 자신들의 문명 사고 방식 역시 기계를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는 빌르살루도 종족이 그들입니다.

새로운 고질라 시리즈는 사실 고질라와 괴수는 장식일 뿐, 극단적인 이들 문명의 사고가 어떻게 주인공을 육체적 정신적으로 괴롭히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중심입니다. 두 외계 종족의 사고는 극단적이긴 하지만, 사실 인류 문명에 두 외계 종족과 같은 사례가 없었는가 하면… 사실 현재까지도 그런 사고를 가진 인류들이 너무 넘치는 게 문제일 정도로 어떻게 보면 뻔한 설정이고, 좋게 해석하자면 일종의 비유인 셈 이지요.

전편과 마찬가지로 화끈한 액션 같은 것을 바란다면 역시 실망할 여지가 있습니다. 오히려 전편에 비해서 액션은 더 줄어들었고, 사실 영화에서 제시되는 해결책 이외에도 수많은 생존 전략이 많음에도 이야기를 위해 고집스럽게 하나만 주장하는 게 딱히 맘에 안들긴 합니다.

… 하지만 다음 편에 비한다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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