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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제 : 恵まれし者たち(MISSING HEARTS)
  • 각본 : 사쿠라이 요시키(櫻井圭記)
  • 그림콘티 : 카와사키 이츠로우(川崎逸朗)
  • 연출 : 후세기 카즈노부(布施木一喜)
  • 작화감독 : 니이노 료우타(新野量太)

“장래에 이런 놈들이 내 머릿 속을 뒤적일거란 생각을 하니 우울해지는걸”

바트

미래의 사회이지만, 여전히 의체와 유전적인 인공장기는 비싸고, 선의의 장기 기증의 비율은 늘고 있지 않으며, 그에 대한 수요는 빡빡하다 못해 경제적 상식선을 넘어선지 오래. 과학자들은 가끔씩 인간 배아 복제 같은 윤리 도덕적 잣대를 필요로하는 문제에 대해서 ‘인류의 행복과 질병 치료를 통한 더 나은 미래를 위해’라는 식의 주장을 펼치곤 하지만, 그것도 다 돈있는 경우에나 해당하는 소리일 것이다-왠지 모르게 한숨.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수요가 공급보다 많은 상황에서 밀매조직, 즉 가격의 폭등과 암시장(Black Market)의 발생은 이제는 공식과 같은 상황의 것이 되어버린지 오래고, 자신의 얕은 지식을 이용해 한탕 해 먹으려 드는 전문직 종사자의 모럴 해저드(Moral Hazard) 같은 단어도 이젠 모두에게 익숙해질 만한게 현대의 사회 군상의 일부라면 일부이겠다. 항상 신문의 사회면을 보면 세상 살기 점점 어려워진다는 생각만 들기 마련이지만, 그래도 어떻게든 이렇게 살아가고 있는것은 바로……

그녀의 미소 때문(?!).

#. 으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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