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s: 202
0 0
Read Time:26 Second
  • Video Streaming (Netflix)
  • 2023.06.18.

평가: 3.5/5

전작도 액션 볼거리가 있는 팝콘 무비의 역할에 충실했었습니다만, 이번 작도 마찬가지 입니다. 영화 초반 20분이 넘어가는 롱테이크 부분에서 저는 사실 가벼운 멀미를 느꼈기 때문에 그렇게 좋은 인상은 아니었습니다.

액션에 비해서 드라마의 깊이는 좀 많이 앝은 편입니다. 사실 전작에서 거의 죽은 것 처럼 연출 되었던 주인공이 바로 복귀하는 지점부터 좀 작위적이란 느낌이었어요. 각본가인 조 루소의 영향인지 몰라도 이 작품의 이야기 전개는 사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작품을 보는 느낌이 너무 강하게 들었습니다. 게다가 주연 마저도 토르이니 이걸로 제작진이 억울해 할 필요는 없겠지만요.

Previous post 소셜 미디어 실험 보고서 (2023.06.14.)
Next post 귀멸의 칼날: 도공 마을편 鬼滅の刃 刀鍛冶の里編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