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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독 : Eric Brevig
  • 출연 : Brendan Fraser, Josh Hutcherson, Anita Briem
  • CGV 용산 4관에서 관람 (H열 13번 7회 2008. 12. 24. 21:50)

“다이아몬드다!”

극장안의 왠 어린이 관객이 외친 한마디

어쩌다보니 벌써 스물 아홉. 어떻게 보면 정신없는 어드벤쳐 영화에 식상할 만도 한 세대가 되어버렸지만, 그래도 간만에 흥분하면서 즐겁게 볼 수 있는 그런 영화였던 것 같다. 중간의 뜬금없는 러브라인 분위기가 조금 어색하긴 했지만(다행이 대단히 짧게 끝난다), 전반적으로 크리스마스 이브 저녁에 보기에는 무난한 선택이었다. 재미있고, 역동적이고, 단순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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