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s: 187
0 0
Read Time:39 Second
  • 제작: Empyrean / Frozen District / PlayWay S.A.
  • 리뷰 플랫폼: Windows PC / Steam
  • 발매년도: 2018년
  • 장르: 청소 시뮬레이션

하우스 플리퍼를 위시한 일종의 직업 시뮬레이션 게임들은 플레이 경험에 있어서 어떠한 선이 있다는 생각이다. 이 게임은 다른 유사 장르의 게임들에 비해 매력이 떨어지는 부분이 있었는데, 게임이 무조건 플레이어의 도전의식을 불러일으킬 필요는 없으나, 그렇다고 해서 의욕을 떨구면 안된다는 좋은 예시라고 해야 할까?

조금 더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하자면, 이 게임에서 제시되는 과제들은 익숙해지고 나면 지루하고 반복적이며 그저 마무리를 짓기 위해 하는 무언가 이상도 이하도 아니게 된다는 점이다. 유사 장르 게임인 파워워시 시뮬레이터 또한 지루하고 반복적인 측면이 있지만, 최소한 이 게임은 각각의 스테이지에서 새로운 도전거리를 지속적으로 주는데 실패하지는 않았으며, 이는 PC 빌딩 시뮬레이터 또한 마찬가지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결국 플레이어의 성장 욕구를 어떻게 자극하고 이를 어떻게 구현하는지에 따라 이 게임과 여타 다른 게임의 경험을 결정적으로 가른 요소가 아니었을까?

Previous post 그란 투리스모 Gran Turismo (2023)
Next post 말밧: 미션 바카라 Malbatt: Misi Bakara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