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시네마 수지 1관(H열 13번)
- 2025.11.08 16:40
프레데터 시리즈는 원래 가벼운 마음으로 즐기기 위한 액션 오락영화입니다. 요즘 같이 극장에 대한 선호가 낮은 시기에는 큰 기대를 받기 어려운 영화란 의미이기도 하죠.
하지만 기대가 없으면 큰 효과를 보는 것이 이런 영화 아니겠습니까. 개인적으로는 오랜만에 보는(그래서 사실 영화 끝날 때 까지 알아보지 못한) 엘 패닝과 프레데터에 서사를 주는 영화의 전개가 좋았었고, 에일리언 세계관과 적극적으로 엮는 시도가 과연 괜찮을지는 글쎄요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