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s: 354
0 0
Read Time:2 Minute, 3 Second

하트컴플랙스

홈페이지를 다시 돌아보기 시작한 2019년 4월 이후 부터 PV는 꾸준히 늘었다

2020년 1/4분기 홈페이지 운영은 예상외의 일이 자주 발생. 공격적으로 글을 써 봤던 1월(하루 평균 1개의 포스팅 하기)를 했던 때야 쓰면서도 일정 PV는 나올 것이라 생각은 했지만, 그 이후 2, 3월은 1월의 절반 정도만 포스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PV는 계속 늘었다. 요인은…

이 있다. SNS 이외의 적극적인 포스트 홍보는 안하는 편인데, 다른 유입 채널을 뚫으면 좀 더 폭발적이 될 수 있을까? 같은 생각이 들기는 한다만. … 뭐, PV 터져봐야 서버 관리비만 늘어나니 일단은 방관.

유튜브 – 홈메이드 스튜디오

이 글을 쓰는 현재를 기준으로 10일 전 부터 유튜브에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올리기 시작했다. 일단은 게임 역사를 다루는 콘텐츠를 제작해 올리고 있으며 지금까지 5개 콘텐츠가 올라갔다.

처음 올렸던 콘텐츠인 게임회사 이야기 1편 – 오리진 시스템즈 의 경우, 사실 조회수 10도 안 될 거라 예상했었다. 예능이 아닌 다큐, AI 음성 사용, 고전 PC 게임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 적음 등의 이유였다.

하지만 현재 해당 콘텐츠는 10일차 조회수 803건, 평균 시청 지속시간 1:48(35.9%) 를 기록하고 있다. 유튜브 내 추천 클릭 비율도 47%, 시청 지속 시간은 평균보다 더 좋아서 2:43(54.3%)를 넘기고 있다. 예상외의 성공인 셈.

하지만 수익화가 가능할까? 하는 질문에 대해서는 부정적이다. 개인 취미로써는 의외의 성과이지만, 광고를 개제 할 수 있는 기준인 구독자 1,000명, 시청 시간 4,000 시간에는 택도 없는 수치이기 때문. 취미로써는 재미있기 때문에 꾸준히 작업은 할 계획이긴 하지만.

추억의 옛 게임 회사의 작품을 몰아서 한꺼번에 봅시다 – 게임 몰아보기: 오리진 시스템즈

네이버 블로그

하루 평균 10 ~ 20명의 방문자가 꾸준히 있지만, 100% 네이버 내부 검색 리퍼러이다. 애초에 부모에게 게임을 알리려는 목적의 포스팅만 하려는 곳이었고, 때문에 검색 리퍼러 이외에 더 노리지는 않고 있다.

다만, 통계적으로 좀 슬픈 이야기는 올해 1월부터 조회수 1위를 놓치지 않는 콘텐츠가 바로 닌텐도 스위치 지킴이 설정(청소년 보호 기능) 사용하기 란 점. 게임에 대한 부모의 오해를 풀어보자 만든 페이지가 부모의 편견 강화만 만들고 있는 건 아닌지 좀 걱정이다.

포스타입 – 게임 골라주는 아빠

포스타입은 구체적인 통계를 유료 회원에게만 제공하기 때문에 별 다른 분석은 안 한다. 게다가 무료로 제공해주는 기본 조회 / 방문객 자료도 사실 그 진위가 의심스러워서 딱히 분석을 할 만한 여지가 없다(조회 0 에 방문객 50 이라던가, 조회 50에 방문객 0 같은 납득 안가는 데이터가 매우 자주 보이기 때문).

이곳 역시 네이버 블로그 처럼 부모에게 게임 추천하는 콘텐츠를 올렸는데, 장기적으로는 내용을 조금씩 줄이려고 한다. 애초에 사용자 층이 맞지 않았다.

Previous post 마인크래프트 에듀케이션 DLC
Next post 비디오 게임의 역사 – 기록의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