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맥스: 분노의 도로(2015)에서 제가 가장 좋았던 부분은 영화의 긴장이 처음부터 끝까지 롤러코스터의 하이라이트 구간을 오르락 내리락하는 것과 유사한 감정을 상영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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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유토피아 (2023)
대한민국의 부동산을 향한 정신병리학적인 집착은 비단 영화의 배경이 되는 폐허 뒤 세계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모든 이들이 잘 알고 있을 것 … More
콰이어트 플레이스 2 A Quiet Place Part II (2020)
영화는 전작의 엔딩 바로 직후에서 시작합니다. 개인적인 우스개 소리로 “코 고는 사람은 살아남기 힘든 세계관”인 이 세계에서 여전히 살아남기 위해 …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