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s: 272
0 0
Read Time:42 Second
  • 감독 : Len Wiseman
  • 출연 : Kate Beckinsale, Scott Speedman
  • 오리 CGV 11 5관에서 관람 (I열 6번 2회 11:20 2006. 02. 25.)

나는 이 영화의 전편을 봤었다. 아니 봤다고 생각했었지만, 그것은 착각이었다. 하긴 OCN에서 한창 방영, 재방영, 재재방영(등등등…)을 하고 있을때 항상 중간 부분 잠깐 또는 결말 부분만 보고 있었으니 제대로 된 내용을 파악하고 있을리 없었다. 그래놓고도 뻔뻔하게 ‘전편을 봤으니 후속편도 봐 줘야지 않겠어?!’라는 생각으로 영화관에 들어갔었다. 그리고 뭔가 일이 잘못되었다는것을 깨닫는데 체 5분도 걸리진 않았다.

과격한 액션, 뱀파이어와 라이칸스로프의 이젠 지루할법도 한 대결 구도 등등 이 영화는 어떤 의미로는 상당히 고루한 영화이긴 하지만, 그것도 그런대로 아무런 내용에 대한 파악 없이 무난한게 즐길 수 있었다는 것 자체는 어쩌면 다행일지도. 하지만 나는 여전히 왜 저 두 괴수들이 싸워야 하는지, Kate Beckinsale과 Scott Speedman의 배드신은 무슨 의미인지, UV 탄환(자외선 탄환)의 원리가 어떻게 되는것인지 등등 모르는것 투성이다. 뭐, 그닥 알고 싶지도 않고. (…)

Previous post 음란서생 (2006)
Next post 워해머 40,000: 던 오브 워 – 윈터 어설트 WARHAMMER 40,000 : Dawn of War – Winter Assaul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