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s: 208
0 0
Read Time:1 Minute, 12 Second
  • 롯데 시네마 수지에서 관람 (1관 F11, 17:00)
  • 2023.07.09.

평가: 5/5

미션 임파서블은 미국의 액션 스파이 영화 시리즈로, 뒤틀린 스토리와 거대한 스케일의 액션으로 유명하다. 이 영화는 톰 크루즈가 주연으로 출연하며, 그는 근사한 스파이 에단 헌트를 연기한다.

이 시리즈는 1996년에 첫 번째 영화 “미션 임파서블”로 시작되었다. 이 영화에서 헌트는 불가능한 임무를 수행하면서 그룹 내부의 배신자와 싸워야 한다. 이후에도 시리즈는 놀라운 스턴트와 전투 장면으로 가득한 이야기를 제공한다.

미션 임파서블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복잡해지고 스케일이 커진다. 에단 헌트와 그의 팀은 세계 각지에서 위험한 임무를 수행하며, 국가적인 위기와 전쟁을 막기 위해 악당들과 맞서 싸운다. 영화는 스파이 플롯, 거대한 폭발, 차 경주, 비행기에서의 고공 전투 등 다양한 액션 장면으로 관객들을 열광시킨다.

이 시리즈는 그래픽 효과, 스릴 넘치는 액션, 음악 등을 통해 스크린 위에서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준다. 또한, 톰 크루즈의 훌륭한 액션 연기와 전투 장면에서 실제로 스턴트를 수행하는 모습은 관객들에게 큰 인상을 남긴다.

시리즈의 최신작인 “데드 레코닝”은 이전 작품들의 명성을 충실히 이어가면서도 진화하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는 스파이 세계의 배신과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팀웍과 신뢰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하고 있다. 특히 이번 작에서는 하나의 이야기를 두 편의 영화로 나누어 진행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중간에 끊을 부분을 잘 선택하여 다음 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데드 레코닝”은 완벽한 오락 액션 영화로서, 시청각적인 장면과 긴장감 넘치는 전투 장면이 매우 훌륭하게 구현되었다. 그러나 아쉬운 점은 다음 편의 개봉까지 1년 가까이 기다려야 한다는 점이다. (사실 Part 1 마저 대한민국 정식 개봉은 이 글을 작성하는 시점에 아직 하루 남아 있는 상태있다) 톰 형 빨리 다음편 달라고요, 현기증 난단 말이야.

Previous post 기동전사 건담 수성의 마녀 S2 機動戦士ガンダム 水星の魔女 S2 (2023)
Next post 게임 개발과 밥상 엎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