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차를 거듭하는 단편집의 운명일까요? 단편이 가지고 있는 이야기의 힘도, 비주얼 차력쑈도 모두 사라져 버린 그렇고 그런 시즌이 되어버렸습니다.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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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역 귀신 (2023)
사실 좀 띄엄띄엄 봤음에도 불구하고 아쉽지 않은 영화였다. 피카레스크 장르였다는 건 좀 의외였고. (농담이다)
러브, 데스 + 로봇 Love, Death & Robots S1 – S3 (2019 – 2022)
VOD (Netflix) 2022. 06. 08. 영상으로 즐기는 SF 단편 모음. 장편 드라마에 비해 단편은 이야기와 연출에 집중할 수 있고, 또한 …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