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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ideo Streaming (Netflix)
  • 2023.09.08.

평가: 3.5/5

처음 시작은 나쁘진 않았지만, 후반부로 갈 수록 힘이 부친다는 생각은 떨칠 수 없었습니다. 마지막 화에 가서는 마지 못해 본다는 기분까지 들었는데,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계속 늘어진다는 기분만 들었고, 마지막을 장식하고 있는 캐릭터들 모두가 그냥 보기 괴로웠습니다.

이게 연기력 같은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 연기라면 내노라 할 만큼 실력이 출중한 배우들이 열연을 펼쳤다 생각했기 때문에 이 부분은 문제 삼을 여지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남는 것은 어쨌든 이야기와 이 이야기를 표현하는 방식이었을 텐데, 아마도 여기가 저에게는 문제로 보이지 않았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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