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 앤 스트레테지 개발 근황 – 2012년 12월 2주

매서운 찬바람이 몰아치는 12월입니다. 다들 건강하신가요?

오늘 그랜드 캠페인 모드에 대한 테스트 릴리즈가 있었습니다

이것은 떡밥입니다…

아마도 지금쯤, 저희의 게임을 프로토타입때 부터 즐기시면서 지적을 잔뜩 해 주신 내부 테스터 분들이 메일을 받고 게임을 하고 계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번 릴리즈는 게임 내에 삽입되는 그랜드 캠페인의 각종 이벤트 연출 및 각종 시나리오와 임무(일종의 퀘스트라고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에 대한 평가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마, 다음주 월요일 정도면 이에 대한 결과를 분석하느라 정신이 없을 듯 하네요.

크라우드 펀딩은 착착 진행 중입니다

3주차 – 약 21일 정도 지난 지금, 목표액의 250%를 넘는 금액을 모금하였습니다. 아직 펀딩이 70여일이 남아있는 상태이므로, 게임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언제든 후원이 가능하십니다.

https://www.tumblbug.com/ko/projects/548/horizontal_widget

문제의 스팀 그린라이트

이번주 초 스팀 그린라이트의 캠페인을 시작하였습니다. 4일여가 지난 현재 상황에 대하여 안내를 해드리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 전체 등록 게임 중 상위 100위에 들기 위한 표 수 중 25% 획득.
  • 총 순 방문자(UV: Unique Visitor): 9,607 명.
  • 현재 즐겨찾기 수: 141 개.

그래프를 보시면, 초록색 막대가 아미 앤 스트레테지가 받은 표 수, 그리고 회색 막대가 상위 100위 게임들의 획득 표의 평균을 나타냅니다. 평균이야 그렇다 치고, 초록색 막대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 것이 눈에 보이기 때문에 여기에 대한 대책을 수립해야 할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하지만 어떤 방법을 써야 하나 많은 고민들이 생기고 있네요.

스팀 계정을 가지신 분들은 다시 한번 투표 참여를 부탁드립니다(아래의 위젯을 클릭 해 주세요). 혹시 해외의 게시판(Reddit 같은)에 익숙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적극적으로 홍보를 해 주세요.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http://steamcommunity.com/sharedfiles/widget/111828949

이 와중에 각종 기사, 인터뷰 등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반은 의도, 반은 의도치 아니하게 이번 한달 동안은 각종 웹진 등에 계속 노출이 되었습니다. 거의 1주일에 한번 꼴로 인터뷰가 있었던 것 같은데요, 당장 내일도 모처에서의 간담회가… (쿨럭) 지난 한달 동안의 각종 인터뷰 기사 목록을 정리 해보도록 하죠.

좋은 글을 써 주신 웹진 필진, 기자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나저나 정작 게임이 재미없으면 아마 나는(쿨럭) … 아하하, 이런 일은 없어야죠 물론.

2012년 한해도 이렇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스팀 이야기도 했었지만, 대한민국의 투표권을 가지신 모든 분들은 2012년 12월 19일 각자 한 표를 꼭 행사해 주시길 바랍니다. 파이드 파이퍼스의 모든 멤버들도 그 날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써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다음번 소식 때 까지 모두들 안녀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