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 앤 스트레테지 개발 근황 – 2014년 9월

9월 한 달도 눈 깜짝 할 사이에 지나가 버리고 벌써 10월이 되었습니다. 10월 개발 근황 시작합니다.

9월 한 일

9월에 한 일은 지난 7, 8월 근황에서 하고자 했던 일들을 완료 하는데 주력하였습니다. 대략적으로 목록화 해 보면 다음과 같겠군요

  • 유적이라 불리우는 탐사 컨텐츠가 추가 되었습니다. 게임 플레이 초기 부터 중 후반까지 수도원 / 모스크 등지에서 플레이어의 도움을 원하는 고고학자들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 용병단 도전 – 이라고 가칭을 붙인 시스템은 ‘무투회’라는 컨텐츠로 추가가 되었습니다. 이 컨텐츠는 게임의 중 후반 컨텐츠로 연구 개발을 완료하면 즐길 수 있습니다.
  • 연구 점수 획득 시스템의 수정 – 내부에서 필사 시스템이라 불리우던 시스템의 변경이 있었습니다. 기존의 시스템이 단순하게 같은 색을 배열하면 추가 보너스를 얻는 형태라 ‘퍼즐인 듯 퍼즐 아닌 퍼즐 같은 시스템’이 었기 때문에 지루함을 유발하는 요소라고 판단되고 있었습니다만, ‘그럼 아에 퍼즐로 갑시다’ 라는 식으로 개선했습니다.
AnS 에서도 드디어 애니팡을 즐기실 수… (도망)

이슈 진행 현황

이슈 트래커에 등록 된 이슈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전체 이슈: 2841개(8월 말 대비 64개 증가)
  • 해결 이슈: 2587개(8월 말 대비 47개 추가 해결)
  • 9월 말 현재 진행 중인 이슈: 총 254개 이슈

그리고 이것 저것…

네, 되도록 게임 제작 이외에 외부 활동은 자제하고 있습니다만, 이번에 2014년 인디 개발자 서밋(2014. 09. 30.)에 팀 내 게임 디자이너 아이린씨가 발표자로 나가 팀이 4년이나 되었는데 게임이 나오지 못한 결과에 대한 변명( ;; ) 을 발표 하게 되었습니다. 해당 발표장에서도 ‘그래서 게임은?’ 이란 질문을 가장 많이 받았던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면목 없습니다. (엉엉) – 위 공식 홈페이지 링크를 따라가시면 당시 발표 자료와 동영상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인디 게임 개발자로써 성공적으로 생존하신 분들의 경험담을 확인 하실 수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 번 확인 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환절기입니다. 모두들 건강 잘 챙기시고, 저희는 이만 개발에 매진하기 위해 글을 줄입니다. 다음 소식 때 까지 모두들 안녕히~!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