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위쳐 시즌 3 The Witcher S3 (2023)
비록 스핀오프 작품이었던 위처: 블러드 오리진 The Witcher: Blood Origin (2022) 이 매우 별로였어도, 더 위쳐의 시즌 3는 여전히 그럭저럭 볼만한 판타지 드라마라는 점은 변하지 않습니다 – 어차피 저는 원작 소설도, 게임도 아직 제대로 접한 적이 없으니 이 TV 쇼의 오리지널리티에 대해서는 딱히 이야기 할 필욘 없어 보이네요. 다만, 다음 시즌부터는 위쳐를 연기했던 핸리 카빌이 […]
계속 읽기옥수역 귀신 (2023)
사실 좀 띄엄띄엄 봤음에도 불구하고 아쉽지 않은 영화였다. 피카레스크 장르였다는 건 좀 의외였고. (농담이다)
계속 읽기대화형 인공지능(AI)로 프로젝트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훈련하기
최근 토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ChatGPT 를 활용하고 있다. 주로 사용하고 있는 부분은 코드 작성이 필요한 영역. 기획자로써 프로그래머에게 요청을 하듯, 주로 동작에 대한 요구 사항을 입력하면, AI는 이를 구체적으로 동작시킬 수 있는 코드 결과물을 출력하는 식이다. 이러한 방식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만족도는 매우 높다. 프로그래밍 기술에 대한 기반 지식이 얕기 때문에 일일이 관련 레퍼런스를 찾고, 오류가 […]
계속 읽기